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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입대

    • 서·남해 지키는 해군 쌍둥이 형제 병사들

      서해 도서인 연평도와 우도, 어청도, 남해의 흑산도를 지키는 해군 쌍둥이 형제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14일 해군에 따르면 서해 연평도와 우도 전탐감시대에서 각각 근무하는 김원희 일병(21)과 김태희 상병(21), 전북 군산 어청도 전탐감시대의 여상민 일병(21)과 여...

      2018.02.14 18:35

      서·남해 지키는 해군 쌍둥이 형제 병사들
    • 사우디 국왕, 국민에 자원입대 촉구

      북경의 한.중관계소식통은 20일 노태우대통령의 북경아시안게임 개회식참석문제와 관련, 노대통령이 북경에 올 가능성은 1%도 없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21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에 앞서 북경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위기중연락부장은 지난 18일홍콩에서 스포츠관계의 신분을 지니지 않는 정치가는 초청될 수없다 고 말해노대통령이 초청되지않은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한...

      199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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