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부인
-
K무비에 열광하는 이탈리아 작은 도시…정우성이 화답했다
지난 4월 24일 이탈리아 북동부 알프스 기슭에 있는 도시 우디네.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의 화려한 개막식이 있었다. 인구 9만 명의 작은 도시에서 열리는 우디네극동영화제는 국내 관객에겐 다소 낯설지만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영화제 초창기부터 한국 영화와 ...
2024.05.02 19:13
-
"6·25에도 카메라는 돌았다" 50년대 한국영화 7편 이탈리아로 간 까닭
4월 23일에 개막한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는 한국영상자료원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복원된 1950년대 한국영화 총 7편 &nd...
2024.05.02 14:03
-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 정우성이 떴다
지난 4월 24일 이탈리아 우디네에서는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의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는 한·중·일을 포함한 12개국의 아시아 국가에서 출품된 79편의 장편영화가 상영된다.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에서 열리는 우디네극동영화제는 국내 관객들에...
2024.04.26 15:2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