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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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서 '초대형 태양' 뜬다
올해 마지막 밤 서울 보신각의 종이 울린 직후 1만5000개 빛의 물결 속 지름 30m의 초대형 '자정의 태양'이 떠올라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서울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2024 제야의 종 ...
2024.12.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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