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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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당한 자투리땅, 72시간만에 생기넘치는 공간으로 변신
서울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28일부터 사흘간 담배 연기가 자욱했던 서울 중구 회현동 쉼터가 풍경소리 울려 퍼지는 정원으로 변하고, 벤치 하나 없던 번동 빈 땅은 자두나무 숲을 형상화한 휴식공간으로 바뀌었다. 서울시는 버려진 공터를 활력이 넘치는 ...
2018.06.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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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옆 자투리땅 건설부에 해제 요청...서울시
서울시는 5일 아파트를 짓고 남은 자투리땅에 대해 건축이 가능하도록아파트지구 해제요청을 건설부에 다시 상정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76년이래 아파트지구지정후 남은잔여지는 모두 73만200평방미터로 아파트지구면적 1,272만5,000평방미터의5.8%를 차지하고 있다. 이 아파트지구 개발잔여지는 아파트건립의 실현성이 없는데도 입지여건...
198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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