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활사업

    • 빈곤층, 올해만 28만명 늘었는데…현금 뿌리기 '땜질 처방'만

      문재인 정부의 사회빈곤층 증가 속도가 직전 박근혜 정부 때와 비교하면 2.4배 빠른 수준이지만 정부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효과가 한시적인 ‘현금 뿌리기식 정책’에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경제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고 ...

      2020.12.27 17:35

      빈곤층, 올해만 28만명 늘었는데…현금 뿌리기 '땜질 처방'만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