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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당기순이익

    • 작년 카드사 순이익, 4% 줄어든 2.6조

      고금리 여파로 조달 비용과 대손충당금 규모가 늘어나면서 신용카드사의 순이익이 전년보다 4% 감소했다.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8개 전업 카드사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2조6062억원(잠정)으로 1년 전(2조7138억원)에 비해 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할부카드 수수료 수익과 기업대출 등 이자수익이 각각 3892억원, 3445억원 늘어나는 등 총수익...

      2023.03.20 17:45

    • 메리츠화재·흥국화재, 작년 역대 최대 순이익 달성

      메리츠화재와 흥국화재가 지난해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수익성이 높은 장기보장성 보험 위주로 실적 개선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메리츠화재는 작년 당기순이익이 86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역대 최대 규모 순이익이다.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조7193억원, 1조1787억원으로 각각 1년...

      2023.02.02 16:33

    • 세원, 작년 당기순이익 6억원에서 20억원으로 정정

      세원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을 6억원에서 20억원으로 정정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는 자회사 중단영업손익 수정에 따른 당기순이익 증가로, 전년대비 당기순이익 증가금액은 20억원으로 확대됐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9.02.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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