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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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봉제업체 작업환경개선 최대 900만 원 지원
서울 중구가 지역 내 봉제업체 작업환경 개선에 구비 총 2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의류제조업체로 상시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소공인이다. 지하나 반지하 등에 위치해 위험·위해 요인으로부터 취약한 작업장으로, 사업 시...
2023.02.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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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이상 제조업 25% 작업환경개선 시급...안전사고 위험 커
전국 5인이상 제조업체의 25%가 작업환경이 위험하거나 극히 불량해근로자들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작업환경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노동부가 지난해 7/8월 전국 5인이상 제조업체 3만3,80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작업환경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중 24.9%인 8,369개소가유해공정이 있는데도 작업환경개선설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거나보호...
199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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