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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다변화

    • "전부 리니지 같던 시대는 갔다"…게임업계의 '깜짝 변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아닌 새로운 장르로 플레이어들을 만나러 왔습니다."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난해 열린 국내 최대 게임 행사 '지스타'에서 밝힌 포부다. 엔씨는 대표 IP인 '리니지' 시리즈의 성공으로 국내 MMORPG...

      2024.07.17 07:00

      "전부 리니지 같던 시대는 갔다"…게임업계의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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