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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탁 서울대

    •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 "인공지능, 오감 익힐 신체 있어야 더 발달"

      챗GPT 광풍이 불고 있긴 하지만 한계도 명확하다. 이른바 ‘팩추얼리티(factuality·사실성)’ 문제다. 때론 가짜 뉴스의 원천이 되기도 하고, 결과값에서 심각한 편향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세계 최고의 자연어 처리 분야 연구자 중 한 명인 최예진 워싱턴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최근 TED 강연에서 “초거대 인공지능(AI)이 상식을 갖추도록 추가 데이터를...

      2023.10.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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