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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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편" vs "혐오 조장"…불붙은 '장애인 시위' 논란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정치권에서 '장애인 지하철 시위'를 둘러싸고 격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장애인 단체의 과격한 시위 방식을 지적하며 "선량한 시민 최대 다수의 불편을 야기해 뜻을 관철하겠다는 시위 방식은 문명사회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비판하...
2022.03.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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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시위' 4일간 10번 때린 이준석…민주 "혐오 정치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장애인 이동권과 교육권 보장 등을 촉구하는 장애인 단체의 출근길 시위에 대해 “선량한 시민 최대 다수의 불편을 야기해 뜻을 관철하겠다는 시위 방식은 문명사회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박지현 민주당 비상대책위...
2022.03.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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