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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욱진 나무

    • 60년 행방불명 됐던 장욱진의 첫 '가족'...일본서 60년 만에 귀환

      화가 장욱진(1917~1990)은 평생 가족을 그렸다. 아픈 막내 아들도, 가난한 화가 곁에서 생계를 책임지던 아내도, 아늑한 집에 옹기종기 모여앉은 행복한 순간도, 장욱진에겐 예술적 순간 됐다. 30여점 이상 가족 그림을 남긴 장욱진에겐 평생의 한이 하나 있었다. 그...

      2023.08.16 16:44

      60년 행방불명 됐던 장욱진의 첫 '가족'...일본서 60년 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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