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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빈

    • "또 하나의 빅리그"…한국 선수들 LIV행 '러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골프에 대한 인식은 2년 새 크게 달라졌다.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차례로 영입하며 파이를 키워 온 LIV골프가 최근 국내 선수들 사이에서 또 하나의 빅리그로...

      2024.12.12 18:31

      "또 하나의 빅리그"…한국 선수들 LIV행 '러시'
    • "더 큰 무대로"…韓 간판 골퍼, 잇따른 해외진출 선언

      한국 프로골프 간판인 장유빈(22·오른쪽)과 윤이나(21·왼쪽)가 나란히 해외 도전에 나선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의 간판스타 장유빈은 한국 선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골프에 출전한다.LIV골프는 11일 “...

      2024.12.11 18:37

      "더 큰 무대로"…韓 간판 골퍼, 잇따른 해외진출 선언
    • 골퍼 장유빈·이제영, 유망주 후원 앞장

      장유빈(22) 이제영(23) 등 유원골프재단 출신 프로 골퍼들이 후배를 위해 장학금을 잇달아 기부했다고 유원골프재단이 10일 밝혔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장유빈이 지난 3일 장학금 4000만원을 재단에 전달한 데 이어 7일에는 한...

      2024.12.10 17:30

      골퍼 장유빈·이제영, 유망주 후원 앞장
    • 70%의 선택…타이틀리스트, 2024년 전세계 사용률 1위

      평균 사용률 70%. 2024시즌 프로골퍼 10명 가운데 7명은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을 선택했다.10일 타이틀리스트에 따르면, Pro V1과 Pro V1x는 2024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함 전 세계 9개 주요 투어에서 총 2만...

      2024.12.10 09:07

       70%의 선택…타이틀리스트, 2024년 전세계 사용률 1위
    • 장유빈은 PGA, 조우영, LIV골프…빅리그에 도전장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인 장유빈(22)과 조우영(23)이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각각 세계 무대 진출을 꿈꾼다.장유빈과 조우영은 지난 8일 사우디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2024시즌 최종전 PIF사우디인터내셔널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곧장 새로운 도전에...

      2024.12.09 18:19

      장유빈은 PGA, 조우영, LIV골프…빅리그에 도전장
    • 니만, 亞투어 최종전 우승…세계랭킹 51계단 '껑충'

      LIV골프 최강자들이 총출동한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호아킨 니만(칠레)이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니만은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PIF사우디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

      2024.12.08 17:26

      니만, 亞투어 최종전 우승…세계랭킹 51계단 '껑충'
    • 韓 투어 제패한 장유빈 "내년엔 美 무대도 정복"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장유빈(2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차 목표는 다음달 12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전 통과다. 최종전에서 5위 안에 들면 PGA투어 직행 ...

      2024.11.18 18:27

      韓 투어 제패한 장유빈 "내년엔 美 무대도 정복"
    • '상금 10억 시대' 연 장유빈, KPGA 첫 5관왕 주인공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상금 10억원 시대를 연 장유빈(22)이 시즌 최종전인 K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톱10피니시상, 장타왕 등 5개 타이틀을 차지했다. KPGA투어 역사상 5관왕은 최초다.장유빈은 ...

      2024.11.10 17:48

      '상금 10억 시대' 연 장유빈, KPGA 첫 5관왕 주인공
    • '대상' 장유빈, 개인 타이틀 싹쓸이 정조준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장유빈(22)이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인 타이틀 싹쓸이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장유빈은 8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K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2024.11.08 16:39

      '대상' 장유빈, 개인 타이틀 싹쓸이 정조준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조기 확정'… "퍼트 보강해 미국 무대 준비할 것"

      한국 남자골프의 '라이징 스타' 장유빈(22)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24 시즌 대상을 확정지었다. 그는 "퍼트를 보강해 미국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장유빈은 3일 전북 장수군 장수골프리조트(파71·7165야드)에서 ...

      2024.11.03 15:48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조기 확정'… "퍼트 보강해 미국 무대 준비할 것"
    • 보스골프, 장유빈 우승 기념 프로모션 진행

      보스골프는 앰버서더 장유빈(22)의 올 시즌 눈부신 활약과 연이은 우승 소식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12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온라인(골프넛츠)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추첨&mid...

      2024.10.29 09:03

       보스골프, 장유빈 우승 기념 프로모션 진행
    • 김홍택·안병훈 나란히 2위…안방 지켰다

      5년 만에 고향을 찾은 안병훈(33)이 5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우승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안병훈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코리아(파72·7470야드)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024.10.24 18:08

      김홍택·안병훈 나란히 2위…안방 지켰다
    • '라이징 스타' 장유빈, 김주형·안병훈과 한판승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라이징 스타' 장유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김주형, 안병훈과 인천 송도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장유빈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 코리아(파72)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

      2024.10.22 16:12

      '라이징 스타' 장유빈, 김주형·안병훈과 한판승부
    • 보스골프 앰버서더 장유빈, 시그니처 우승 착장 관심

      보스골프의 앰버서더이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간판 장유빈(22·사진)이 지난 주말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장유빈은 작년 아마추어 시절부터 보스골프 앰버서더로 ...

      2024.10.18 17:39

       보스골프 앰버서더 장유빈, 시그니처 우승 착장 관심
    • '찰칵' 소리에 흔들렸던 장유빈…선두 지키며 男 첫 '상금 10억'

      ‘라이징 스타’ 장유빈(22)이 시즌 2승을 거두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는 새 기록을 썼다.장유빈은 13일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CC 파인·레이크 코스(파71)에서 열린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

      2024.10.13 18:06

      '찰칵' 소리에 흔들렸던 장유빈…선두 지키며 男 첫 '상금 10억'
    • AG 金 합작 조우영·장유빈, 첫날부터 우승 경쟁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조우영과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 오픈 첫날부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조우영은 10일 부산 아시아드CC 파인·레이크 코스(파71)에서 열...

      2024.10.10 16:42

      AG 金 합작 조우영·장유빈, 첫날부터 우승 경쟁
    • 'KPGA 상금 10억'…김민규 VS 장유빈 첫 영광 두고 격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역사상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한 선수는 13명이다. 반면 상대적으로 대회 수와 상금 규모가 작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선 아직까지 한 시즌 10억원 이상의 상금을 받은 선수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올해 KPGA투어에서 처음으로...

      2024.10.09 17:29

      'KPGA 상금 10억'…김민규 VS 장유빈 첫 영광 두고 격돌
    • 이수민 '어게인 2019'…최경주 대회만 2승째

      이수민(31·사진)이 장유빈(22)의 추격을 뿌리치고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이수민은 6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CC(파72)에서 열린 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

      2024.10.06 19:26

      이수민 '어게인 2019'…최경주 대회만 2승째
    • '마의 2번홀' 설계한 최경주, 스스로도 러프에 빠져 보기

      총전장 482야드의 파4홀. 경기 여주 페럼클럽 2번홀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의 승부처로 떠올랐다. 이전보다 길어진 전장에 90㎝에 이르는 긴 러프가 선수들의 샷 정확도를 엄정하게 시험하면서다.3일 열린 대회...

      2024.10.03 18:38

      '마의 2번홀' 설계한 최경주, 스스로도 러프에 빠져 보기
    • 프로 첫 우승 장유빈…준우승 3번 설움 날렸다

      아마추어 시절 ‘프로 잡는 아마’로 불렸던 장유빈(22)이 프로 전향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마추어 꼬리표를 뗀 뒤에도 변함없는 실력을 자랑하던 그가 돌아온 ‘약속의 땅’에서 그토록 바랐던 한국프로골프(KPGA)...

      2024.07.14 17:49

      프로 첫 우승 장유빈…준우승 3번 설움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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