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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효준

    • 장효준,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공동 2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년차 장효준(21)이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장효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9개를 쓸...

      2024.08.02 11:28

      장효준,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공동 2위
    • '태국 신인' 완나샌…월요예선 뚫고 정상

      프로골프에서 ‘월요 예선’은 무명 선수가 1부 리그에서 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하지만 월요 예선을 거쳐 메이저 무대에 오른 선수가 시드 배정을 받은 고수들을 꺾고 우승하는 건 현실에선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70년 역사에서 월요 예선 통과자가 우승까지 차지한 건 두 번뿐이다. 태국 출신 짜네띠 완나샌(19·사진)이...

      2023.09.04 18:38

    • 루키 장효준 '버디쇼'…LPGA 포틀랜드 클래식 3R, 선두 메건 캉과 1타차 2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 장효준(20·사진)이 하루에만 버디 11개를 몰아치는 ‘버디쇼’를 펼쳤다. 장효준은 3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CC(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

      2023.09.03 18:43

      루키 장효준 '버디쇼'…LPGA 포틀랜드 클래식 3R, 선두 메건 캉과 1타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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