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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 노벨상 한강 父 생가 매입해 '문학특구 거점' 만든다

      전남 장흥군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부친 한승원 작가 생가를 사들여 '문학 특구 거점'으로 만든다.20일 장흥군에 따르면 군은 장흥군 회진면 한승원 작가 생가에 문학 관련 자료, 부녀 작가의 사진 등 콘텐츠를 담아 보존할 계획이다.장흥군에 위치한...

      2024.10.20 09:55

      노벨상 한강 父 생가 매입해 '문학특구 거점' 만든다
    • "아들 결혼합니다"…계좌 찍힌 청첩장 1300명에 돌린 군수

      김성 장흥군수가 아들의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계좌번호가 적힌 청첩장을 대량 발송해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불거졌다.16일 장흥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군수는 최근 군민과 지인 등을 포함한 300여명에게 카드 형식의 장남 결혼식 청첩장을, 1000명에게는 모...

      2023.03.16 07:24

      "아들 결혼합니다"…계좌 찍힌 청첩장 1300명에 돌린 군수
    • 장흥군,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청정지역 '옹진군'만 남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분류됐던 전남 장흥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장흥 거주자 A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장흥의 한 요양시설 종사자로 확인됐으며, 확진자 번호는 아직 부여되지 않았다....

      2021.02.17 21:21

      장흥군,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청정지역 '옹진군'만 남았다"
    • "농활거부" 거짓 보고...보성 장흥군 실제는 마찰없이 정상활동

      올해 전국의 각 기업과 주택사업자들이 근로자주택을짓기 위해 각시 도에 제출한 신청건수가 올해 공급예정분 2만호를 2배이상초과한 4만6천12호에 이 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노동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근로자주택공급계획에 따라 지난 6월15일까지 각 시.도별로 기업들의 신청을 받은결과 전국에서 모두 3백3개의 기업이 4만 6천12호의 짓겠...

      199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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