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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교

    • 세무사 시험 '공무원 특혜' 절반만 없앤다는 정부

      정부가 세무사 시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공무원 경력자 정원을 분리해 선발하기로 했다. 전관예우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 업무 수임도 제한하기로 했다. 그간 논란이 된 공무원 출신에 대한 특혜를 상당 부분 없앴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지만 세무 업계 및 수험생 사이에선 ‘반쪽짜리 개선안’이란 목소리도 나온다.기획재정부는 20일 내년...

      2022.05.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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