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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교포

    • 치킨캠프 온 재미동포 어린이들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 26일 경기 이천의 치킨대학에서 재미동포 어린이를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어린이는 건국대 언어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한류 문화 체험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BBQ는 미국 29개 주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2024.06.28 17:19

       치킨캠프 온 재미동포 어린이들 포토 뉴스
    • 페이스북 새 이름 '메타'…재미교포 상표권 주인에 400억 줬다

      한 재미교포 2세가 '메타(Meta)'의 상표권을 넘겨주는 대가로 페이스북으로부터 한화 약 400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주식 소식을 주로 전하는 유튜브 채널 '미주라'는 지난 29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채널의 구독자 중 한 분...

      2021.10.30 16:18

      페이스북 새 이름 '메타'…재미교포 상표권 주인에 400억 줬다
    • 재미동포 골퍼 노예림…AP '올해 스포츠 유망주'

      재미동포 골프 선수 노예림(20·미국·사진)이 AP통신의 ‘올해 기대되는 스포츠 선수’에 선정됐다. AP통신은 3일 스포츠 전 종목을 통틀어 2021년 기대되는 유망주 1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AP통신은 노예림에 대해 &...

      2021.01.03 17:57

      재미동포 골퍼 노예림…AP '올해 스포츠 유망주'
    • 재미교포 목사 김일성대 교수로 특채

      오는 16일부터 평양에서 개최되는 제2차 남북고위급회담의 취재편의를위한 서울 프레스센타가 15일 하오 개설됐다. 남북대화사무국에 따르면 이 프레스센타는 남북직통전화선이설치돼있는 남북대 화사무국내의 회담장 1층에 설치됐으며 총1백12평규모로서 내.외신기자실, 남북직 통전화실, 휴게실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레스센타에는 회담기간중 내.외신기자들의 취재편의를 위해...

      1990.10.15

    • 재미교포 기업가, 소련에 10억달러 투자

      미국 샌호제이에있는 교포기업 텔리비디오사 (대표 황규빈)가 소련에10억달러 규모의 투자사업을 펴고 있는 것으로 14일 밝혀졌다. 텔리비디오사의 이같은 투자는 동구권 진출을 위한 것으로 컴퓨터를비롯 호텔건설 양피가공등에 10억달러를 투자했다는 것이다. 컴퓨터의 경우 이미 모스크바에 조립공장을 설립, 지난 3월부터 본격가동하기시작했으며 피혁공장과 호텔은 프랑스...

      1990.08.15

    • 재미교포, 북한에 기독병원 설립

      재미교포 의료진들이 참여하는 기독교병원이 북한에 설립될 전망이다. 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발행된 한국계 한 신문에 따르면 디트로이트기독의료선 교회(회장 박세록장로)는 지난달 6일부터 13일까지 7명으로구성된 대표단을 평양에 파견, 북한측 해외동포후원회 김수만부위원장과기독교병원 설립을 위한 4개항의 기 본원칙에 합의했다는 것이다. 기독의료선교회가 북한당국과 합...

      1990.08.03

    • 재미교포 국민화합 대행진 무사히 마쳐...파고다서 폐막식

      *** 대법원 피고인의 검찰의 상고를 기각 *** 대법원은 22일 형사3부(주심 김용준 대법관)등 3개 재판부심리로 열린5.3 부산동의대사태 관련 피고인 동의대생 25명에 대한 현존건조물 방화치사상사건 상고심선고공판에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윤양호 피고인(23. 전자공2년)에게 무기징역을, 오태봉 피고인(26. 철학4년)에게 징역20년등을...

      1990.06.23

    • 권총/실탄 밀반입하려던 재미교포 입건

      서울 서초경찰서는 12일 미국에 이민 갔다가 취업차 귀국하면서이삿짐속에 권총을 넣어 갖고 들어오려던 재미교포 박모씨 (27. 회사원.서울 종로구 부암동 208) 를 총포, 도검 및 화약류단속법 위반혐의로입건, 조사중이다. 박씨는 이날 하오4시5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 세관에서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자신의 부인이 보내준 이삿짐을찾던중 냉장고안에...

      1990.03.13

    • 권총밀반입 재미교포 공항서 적발

      가로정비에 나선 구청직원등 단속반원들이 마구잡이 단속을 항의하는상인과 시민들에게 폭행을 하는등 횡포가 심해 말썸을 빚고 있다. *** 항의시민 구타, 거짓진술서 강요도 *** 7일 하오 2시께 서울 중구 황학동 1407 중앙시장안 현대천막사(주인 이봉재27) 앞길에서 서울 중구청 도로정비계장 유동규(46), 정비계단속주임 박규식(42), 중구청소속 운전사 ...

      1990.03.08

    • "자금일부 한국장애자에 쓰겠다"..재미교포 거액복권 당첨

      북한은 새 주소대사로 지난 10년간 이 직책을 맡아온 권희경대신손성필을 임명했다고 북한 관영 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손성필에 대한 구체적인 전력은 보도하지 않았으나 그는지난 86년 12월 북한 인민최고회의 부의장으로 임명된바 있다. 앞서 모스크바 라디오는 지난 80년 4월부터 모스크바대사로 일해온권씨가 지난 1월30일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1990.02.28

    • 신경가스 수출기도 재미교포 보석 기각...미연방지방법원

      제조업 생산부진으로 대도시 지역의 취업난이 갈수록 가중되고있다. 27일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이 발표한 시도별 고용통계에 따르면지난해 4.4분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등 6대도시의 실업률은3.4%로 전국평균수준(2.4%)을 크게 웃돌뿐 아니라 지난해 3.4분기의3.3$ 보다도 0.1% 포인트가 높아졌다. *** 전국 실업자 68% 몰려 *** 전국 ...

      1990.02.27

    • 재미교포 일가족 4명 권총자살..이질문화속 갈등 극복못한듯

      미국 유타주 오그던시에서 상점을 경영하던 교포 안규선씨 (33)가 지난12일 자기 아파트에서 부인 (34)과 자녀2명을 권총으로 쏘아 죽이고자신도 총으로 자살했다. 안씨 주변사람들은 안씨에게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문화의 차이에서오는 충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같은 끔찍한 일을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안씨가 나가던 오그던시 한국감리교회...

      1989.11.16

    • 재미교포 임용근씨 미주아시아시민권 협회 총회장피선

      재미교포 임용근씨 (54. 미주 상공인단체 총연합회 총회장)가 미주내700만 아시안들의 대표기구인 "미주 아시아 시민권 협회" 총회장에 선출미국사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 총회장은 지난 13일 워싱터 D.C. 옴니쇼어 호텔에서 한국을 비롯중국,일본,인도네시아 등 각 지역국가 시민권자협회 대표 4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 협회의 새 회...

      1989.10.24

    • 재미교포 10여명 단식농성...유엔본부앞서 평화협정체결 촉구

      남북한의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고 유엔분리가입을 저지하기 위한재미교포들의 단식농성이 3일 1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본부앞의 한 광장에서 3주예정으로 시작됐다고 주최측이 말했다. 임창영 전유엔대사를 공동대표로 한 평화협정 체결촉구 및 유엔분리가입저지 대책위원회는 단식농성자들은 재미한국청년연합회원들로 구성됐다고밝히고 이날 농성개시식에는 메릴랜드대학...

      1989.10.05

    • 재미교포 3명 미고위직에 .. 신시자박사 저작권중재위장 피선

      재미교포인 신디 도브 박사 (45. 한국명 신신자)가 25일 조지 부시 대통령에 의해 연방저작권 특허중재위원회 위원장(차관보급)에 임명됨 으로써 차관보급 이상의 고위직에 임명된 교포는 연방선물교역위원장 (차관급)인 웬디 리 그램 여사(45)와 지난 5월 중소기업청 차장 (차관보급) 에 임명된 진교륜 박사 (55)등 3명으로 늘었다. 이민 1세대인 신디 도브...

      1989.07.29

    • 재미교포 3명 미고위직에..신신자박사 저작권중재위장 피선

      재미교포인 신디 도브 박사 (45. 한국명 신신자)가 25일 조지 부시대통령에 의해 연방저작권 특허중재위원회 위원장(차관보급)에 임명됨으로써 차관보급 이상의 고위직에 임명된 교포는 연방선물교역위원장(차관급)인 웬디 리 그램 여사(45)와 지난 5월 중소기업청 차장 (차관보급)에 임명된 진교륜 박사 (55)등 3명으로 늘었다. 이민 1세대인 신디 도브 여사가...

      1989.07.28

    • 평양축제 참가 재미교포 2명 전국에 지명수배

      **** 북한물품 58점 휴대 대행진 참가차 입국 **** 치안본부는 20일 평양축전에 참가했던 김성권(54. 미국 국적) 김경자씨(53.여)등 재미교포 2명이 북한 물품을 휴대한채 입국했다는 정보에 따라이들을 전국에 지명 수배했다. 김씨등은 평양축전 참가자들로 19일 하오2시 대한항공 608편으로 김포공항을통해 입국했으며 평축관련 기념품등 북한물품 58점...

      198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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