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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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흘러갈 지 모르는 재즈의 순간, 드로잉으로 찰칵
그 속에서 ‘나’를 찾아가다.문래동의 작은 지하, 서로의 세계에 몰입하는 창작자와 뮤지션의 전념이 뜨겁게 가득 차 있다. 지난 10월 26일 진행된 ‘Jazz! Draw! All at once : 우리의 재즈’ 세션에서는 재즈...
2024.11.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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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곡이 테이크 원" 마일스 데이비스의 명반, 마티스와 닮았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재즈 음반 중 하나는 의심할 여지 없이 마일스 데이비스의 'Kind of Blue(Columbia Records)'입니다. 이 앨범은 음악뿐만 아니라 스타일과 미학적으로도 그 이후에 나온 앨범에 많은 영향을 준, 그야말로 마일스 데이비...
2024.01.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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