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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 일력

    • 황홀경에 빠진 플루트 연주자…캔버스에 담긴 '재즈로운 몽상'

      일러스트레이터 민예원(27·스튜디오 파도나무)은 어릴 때도 아이돌 가수를 좋아한 적이 없다. K팝도 거의 안 들었다. 외국 록, 인디 음악에 심취했고 남들과 다른 음악을 듣고 싶었다. 대중음악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다 어느덧 재즈라는 역에 도착했다.&ldq...

      2024.10.03 19:19

      황홀경에 빠진 플루트 연주자…캔버스에 담긴 '재즈로운 몽상'
    • 민예원의 드로잉, '재즈로운 몽상을 캔버스에 담아내다

      일러스트레이터 민예원(27·스튜디오 파도나무)은 어릴 때에도 아이돌 가수를 좋아한 적이 없다. K팝도 거의 안 들었다. 외국의 락, 인디 음악에 심취했고 남들과 다른 음악을 듣고 싶어했다. 대중음악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어느덧 재즈라는 역에 도착했다...

      2024.09.24 11:04

      민예원의 드로잉, '재즈로운 몽상을 캔버스에 담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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