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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율

    • 쌍용C&E 재해율, 시멘트업계 평균의 4분의 1 수준…안전한 일터 비결은 '56년 無분규' 끈끈한 노사

      쌍용C&E는 노사관계에 관해선 경영계 선두권이다. 1964년 노동조합이 생긴 이후 지난해까지 56년간 단 한 번도 파업과 쟁의 등 분규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영계에선 58년간 무분규 기록을 세운 한국타이어에 이어 두 번째로 장기 무분규 기록을 세운 것이다.홍사승 쌍용C...

      2021.04.21 15:03

      쌍용C&E 재해율, 시멘트업계 평균의 4분의 1 수준…안전한 일터 비결은 '56년 無분규' 끈끈한 노사
    • 항만하역 근로자 재해율 급증...작년 1,141명 재해, 21명 사망

      항만하역운송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재해율이 해마다 늘고 있어 이에대한예방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8일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정동철)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햇동안 항만하역 재해근로자는 1,141명이며 그중 사망자는 21명(부산항 14명,인천항 6명, 포항항 1명)으로서 87년의 14명보다 거의 배나 증가한 것으로나타났다. *** 사망자 ...

      1989.10.18

    • 산업재해율 낮춰나가기로..93년까지 재해율 선진국수준인 1%로

      *** 지역별 산재예방협의회 구성 운영...노동부 *** 노동부는 후진국현상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대폭 줄이기위해 각지역별로 산업재해예방협의회를 구성, 운영하는등 현재 2.48%에이르는 산업재해율을 오는93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1%로 낮춰나가기로 했다. 20일 노동부가 전국 42개 지방노동사무소에 시달한 "산업재해 감소 목표설정 추진지침"에 ...

      198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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