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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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느낌 나네"…심심한 요양원 질색이라면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지하철 역과 버스정류장이 앞에 있다 보니 어르신이 1층 창가를 참 좋아하세요. 출퇴근 시간에 젊은 사람이 다니는 걸 보면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네요. 그래서 '길멍' 공간이라고 이름도 붙여줬죠."서울 강동구 고덕동과 경기 하남 미사신도시 중간쯤인 5호선 ...
2024.09.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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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과 버스정류장이 앞에 있다 보니 어르신이 1층 창가를 참 좋아하세요. 출퇴근 시간에 젊은 사람이 다니는 걸 보면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네요. 그래서 '길멍' 공간이라고 이름도 붙여줬죠."서울 강동구 고덕동과 경기 하남 미사신도시 중간쯤인 5호선 ...
2024.09.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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