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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잰더쇼플리

    • 난코스 정복·상금 2배 메이저가 특별한 이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프로골프 선수에게 모든 우승이 특별하지만 메이저 대회 우승은 더 큰 의미를 지닌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82승을 거둔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는 자신이 수집한 수많은 트로피 가운데 메이저 대회 트로피 15개만 집...

      2024.09.23 18:21

      난코스 정복·상금 2배 메이저가 특별한 이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 '기록의 사나이' 김주형, US오픈 최소타 타이

      각종 신기록이 쏟아지고 있는 제123회 US오픈에서 또 하나의 기록이 추가됐다. 대회 9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운 김주형(21·사진)이 주인공이다. 김주형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로스앤젤레스C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전반 9개 홀에서 6언더파 29타를 적어냈다. 29타는 대회 9홀 최소타 타이기록으로 가장 최근에는 루...

      2023.06.18 18:17

    • 쇼플리·파울러 '62타'…US오픈 역대 최소타 동시에 두 명

      남자골프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하나인 US오픈의 개막 첫날부터 ‘최소타 신기록’이 쏟아졌다.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는 잰더 쇼플리(30)와 리키 파울러(35·이상 미국)가 기록 제조기로 떠올랐다. 쇼플리와 파울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로스앤젤레스CC(파70)에서 열린 제123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나란히 8언더파 62타를 적...

      2023.06.16 18:27

    • 매킬로이, '마스터스 커트 탈락' 충격 컸나…또 대회 무단 불참

      마스터스 커트 탈락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사진)가 하루아침에 ‘비호감 선수’로 전락할 처지에 놓였다. 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인 RBC 헤리티지에 ‘무단 불참’한 것을 두고 동료 선수들이 날선 비난을 이어가고 ...

      2023.04.17 18:30

    • 캐디에 '올림픽 金 기념 반지' 선물한 쇼플리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29·미국)가 캐디에게 우승 기념 반지(사진)를 선물했다.쇼플리의 캐디 오스틴 카이서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올림픽 때 금메달을 받지 못했지만 쇼플리 가족이 내게 이걸 선물했다&rdquo...

      2022.01.03 17:46

      캐디에 '올림픽 金 기념 반지' 선물한 쇼플리
    • 잰더 쇼플리, 캐디에 올림픽 금메달 기념 반지 선물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28·미국)가 캐디에게 우승 기념 반지를 선물했다.쇼플리의 캐디 오스틴 카이서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올림픽 때 금메달을 받진 못했지만 쇼플리 가족이 내게 이걸 선물했다"며 반지 사진을 올렸다. ...

      2022.01.03 12:43

      잰더 쇼플리, 캐디에 올림픽 금메달 기념 반지 선물
    • "아버지가 금메달 뺏어갔어요!"

      잰더 쇼플리(28·미국)는 2020 도쿄올림픽 골프 남자부 금메달리스트다. 그는 메달 주인이 자신인데 좀처럼 메달 구경하기가 힘들다고 장난스레 투덜댔다. 그의 아버지인 스테판 쇼플리가 그의 메달을 꼭 쥔 채 도통 돌려줄 생각을 안 하기 때문이다.19일(한국...

      2021.08.19 17:40

      "아버지가 금메달 뺏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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