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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 대응

    • 사내 출산지원금, 억대 받아도 '전액 비과세'

      세법 개정안이 지난달 통과됐다. 올해부터 적용될 소득세법에서는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과 출산, 양육 등 관련 세제 지원 방안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먼저 신설된 결혼 세액공제는 2024년부터 2026년 말까지 혼인신고하면 부부가 50만원씩 연말정산 시 세액공...

      2025.01.19 17:12

      사내 출산지원금, 억대 받아도 '전액 비과세'
    • 자녀 최소 7명 있어야 유리…'유명무실' 상속세 인적공제

      지난 10년간 재산을 상속받은 상속인 10명 중 9명은 자녀 공제 등 인적 공제가 아니라 5억원의 일괄 공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1인당 공제 금액이 1인당 5000만원에 불과해 자녀가 최소 7명은 있어야 일괄 공제를 받는 것에 비해 유리하기 때문이다.10일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

      2024.09.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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