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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 인도장 금장

    • 구석까지 미치는 따뜻한 햇볕처럼…국민 가슴 적신 '봉사'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18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인도장 금장’을 수상했다. 40년 이상 한센인을 돕는 등 오랜 기간 사회봉사 활동에 헌신했고, 예술품 등 기부에도 적극 나서면서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적십자 인도장 금장...

      2024.10.18 17:33

      구석까지 미치는 따뜻한 햇볕처럼…국민 가슴 적신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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