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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통성

    • DJ 동교동 사저 매각에 불붙은 野 적통성 논쟁

      더불어민주당과 이낙연 전 총리의 새로운미래 사이에 최근 ‘민주 적통성’ 논란이 일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사저 매각을 놓고서다.지난달 김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전 민주당 의원은 동교동 사저를 100억원에 매각했다. “김 전 대통령의 기념관으로 사용해달라”는 이희호 여사의 유언을 지키지 못한 것이...

      2024.08.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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