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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택시노련 서울지부

    • 전국택시노련 서울지부 준법 투쟁

      오는 92년까지 완전 월급제의 단계적 실시와 기본급 17.4%인상등을 요구하며 5월1일부터 준법운행에 들어가기로 결정한 전국택시노련 서울지부는30일 하오4시 교대시간을 이용, 단위노조별로 조합원총회를 열고 준법운행준수를 결의할 방침이다. 서울지부는 총회에서 조합원들에게 도심규정속도 시속 40-60km를 지키며승객 골라 태우기와 합승행위를 하지 않는등의 운행...

      1990.04.30

    • 택시업계,본격 노사분규 일듯..택시노련 서울지부 일괄쟁의방침

      택시완전월급제를 놓고 그동안 진행돼온 노사간의 공동교섭노력을서로간의 의견차로 협상이 결렬돼 택시업계가 본격적으로 노사분규를 겪게될 전망이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택시운송사업조합과 전국택시노련 서울지부는지난 3월13일부터 28일까지 6차에 걸쳐 임금교섭을 벌여왔으나 노련측의"무조건" 완전월급제 요구에 대해 사업조합측이 수입금 일정액 보장, 무노동무보...

      198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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