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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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임금 쟁취'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열린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와 급식실 폐암 종합대책 마련, 교육교부금 축소 반대 등을 주장했다.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2022.11.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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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집회…"2차 총파업 외 다른 선택지 없어"
급식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 당국과 청와대를 비판하면서 2차 총파업의 결의를 다졌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2500명은 20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교육부와 교육감협의회가 총파업을 모면해보려고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났다"며 "제2차 ...
2019.07.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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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끝나지 않은 학교 갈등…비정규직 노조 6일째 단식 농성
영양사, 조리사 등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6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근속수당 인상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다. 정규직 전환에서 제외된 기간제 교사들도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회원 수가 약 35만 명에 달하는 학교비정규직노조는 2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2017년...
2017.10.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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