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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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환율 최소 750원 돼야...무역협회, 전자/전기업계 대상조사
국내 전자/전기업계는 엔화 약세에 다른 가격경쟁력 유지를 위해 원화의대엔화환율균형 유지와 함께 원화의 대미달러 환율을 최소한 750원 수준으로 절하해 줄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 엔화급속절하로 경쟁력 곤두박질 *** 13일 무협이 전국 10개지역 25개업체를 방문, 파악한 전자/전기산업의당면과제및 대책 건의에 따르면 국내 전자/전기업계는 "최근 일본엔화...
199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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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기업계 수출경쟁력 상실
무협은 우리나라의 주종수출산업인 전자/전기업계가 엔화약세 통상마찰임금인상등으로 급격히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지적, 산업구조 고도화기술개발지원강화등 정부의 정책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13일 무협은 "전자 전기산업의 당면과제 및 대책건의"에서 이같이 지적하고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용전자부문이 육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민/관 공동의 노력 필요 *...
199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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