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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용품

    • 불법 전기용품 수입업체 대량 적발...공업진흥청

      안전검사도 받지 않은 불법 전기용품이 대량으로 수입돼 유통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공업진흥청은 20일 지난해 1월부터 올 2월 사이에 칼라 TV,냉장고,앰프등 가전 제품들을 수입판매한 국내 2백93개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의 한 형식승인을 받았는지 여부를 정밀 조사한 결과 법에규정된 형식승인을 받지 않 은 것으로 드러난 28개 수입업체를...

      1990.11.20

    • "전기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실시

      중앙기상대는 30일 주간예보를 통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장마전선이내주중에도 남해상에 머물며 때때로 북상,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대는 "내주에는 장마전선이 주로 남해상에 머물것이나 4일과 5일,8일경에 북쪽으로 이동해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강우량은예년 수준인 50-90mm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내주중에는 영동지방의 저온현상이 해소...

      1990.06.30

    • 전기용품 안전관리규제 대폭 완화...공업진흥청

      공업진흥청은 28일 경제규모의 급격한 팽창과 기술발전에 부응하고국제적 통상마찰의 소지를 제거하기위해 전기용품 제조업의 허가제를등록제로 바꾸는등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의 일부를 개정, 입법예고 했다. 공진청이 이번에 입법예고한 개정안의 내용을 보면 모든 전기용품에대해서는 일률적으로 허가와 형식승인을 받도록 한것을 위험성이 많은1종 전기용품(250여개품목)은 종전...

      1989.04.28

    • 전기용품 8개업체 형식승인 취소...공진청

      믹서기 모발건조기 형광등기구등 전기용품제조 8개업체가 불량요인/안전상의 위해요인이 많아 형식승인이 취소됐다. 공업진흥청은 13일 일반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전기/전자제품 11개품목 총121개업체 제품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품질검사결과에 따라 기준미달된 33개업체에 대해 형식승인취소 또는 개선명령조치를 내렸다.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의한 기술기준에 의거...

      1989.03.14

    • 전기용품 형식승인 절차 간소화...정부

      정부는 미국, 유럽등 선진국들과의 불필요한 무역마찰요인을 제거하고전기용품 수입업체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수입 전기용품에 대한 형식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6일 공업진흥청에 따르면 전기용품안전관리법상의 전기용품 사무처리 요령을 개정, 전기용품의 수입을 희망하는 업체가 형식승인을 받을때 한국전자공업진흥회로 부터 전기용품시료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시료를 ...

      1989.03.04

    • 7일부터 전기용품 시효확인절차 생략...공업진흥청

      전기냉장고 세탁기등 가전제품수입에서 반드시 거쳐야 했던 전기용품시효확인절차가 오는 7일부터 생략된다. 4일 공업진흥청은 전기용품수입업체의 편의를 도모하고 선진국과의 불필요한 통상마찰요인을 없애기 위해 한국전자공업진흥회에 의뢰하여 실시하던 전기용품시효확인절차를 7일부터 생략키로 했다고 밝혔다.

      1989.03.04

    • 전기용품 생산개시보고 의무제도 폐지

      TV 냉장고등 358개 전기용품제조업자들에게 부과돼온 "생산개시보고"의무제도가 5일부터 폐지된다. 4일 공진청에 따르면 전기용품안전관리법상 형식승인을 받은 358개전기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업자들이 생산개시일로부터 10일이내에 생산개시보고를 하도록 규정되어있으나 제조업자들의 편의도모와 행정절차간소화를위해 이제도를 폐지키로 했다. 생산개시보고를 면제받게되는 주요...

      198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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