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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배터리 화재

    • 한동훈號 첫 고위당정, '전기차 화재'부터 논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 들어선 뒤 첫 고위 당정협의회가 18일 열린다. 여기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고와 관련된 대책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될 전망이다.16일 여권에 따르면 고위 당정협의회가 3주 만에 열릴 예정이다. 여기에는 한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다.고위 당정협의는 지난해 10월 윤석열 대통령의 제안으로 매주 ...

      2024.08.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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