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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환

    • 전두환 전대통령 내외, 형 기환 씨 빈소 조문

      지팡이·보조인 없이 스스로 거동…굳은 표정으로 헌화 정진석 이현재 의원 조화 보내…현역 정치인 조문 없어 전두환 전 대통령이 3일 큰 형인 고 전기환(90)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전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기환 씨의 ...

      2019.07.03 15:47

      전두환 전대통령 내외, 형 기환 씨 빈소 조문
    • 전기환씨 1일 가석방

      임시휴업 17일째를 맞은 세종대는 30일 미등록자들의 추가등록이늘어남에 따라 최종 등록시한을 이날 하오 4시까지로 연기했다. 미등록학생 제적방침이 정해진뒤 27~28일 사이 270여명의 학생이 추가등록을 해 이날까지 모두 2,238명이 등록을 마쳤으나 아직도 1,164명이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학교측은 이날 상오 6시를 기해 학내 모든 시설물에...

      1990.04.30

    • 전기환씨 통해 빠징코허가 내주겠다고 사기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22일 전 전두환 대통령의 형 전기환씨를 통해 인창상가의 빠징코개설 허가를 내주겠다고 속여 5,000만원을 받아 가로챈지병천씨 (50.사회체육잡지이사/서울 성동구 구의동)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지씨는 지난 88년 6월 인창상가내의 분양가 수리업무를 맡게되자 평소 잘아는 박규한씨에게 "전 전두환 대통령의 형 전기환씨의 수행...

      1990.03.22

    • 전기환씨, 공소사실 대부분시인...노량진수산시장 관련 2차공판

      노량진수산시장 운영권이전의혹사건과 관련 구속기소된 전두환 전대통령의 친형인 전기환씨(60)에 대한 2차공판이 3일 상오 서울지법남부지원1호 법정에서 형사1부 김경일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전씨는 자신이 노량진수산시장운영에 관여하면 사회적 여론이 좋지않을 것 같아 전 노량진수산시장대표 윤욱재씨(62)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운영에 관여하지 않...

      1989.03.03

    • 검찰, 전기환씨 내일 소환 구속

      노량진수산시장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김봉환 부장검사)는 11일 청와대비서실을 등에 업고 시장운영권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는 전두환 전대통령의 친형 전기환씨를 오는 12일중소환, 구속한다는 방침에 따라 전씨의 소환에 대비한 막바지 보강수사에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또 지금까지의 장부수사결과 전씨의 측근이자 수산시장의 명목상 ...

      1988.11.11

    • 전기환씨, 대통령형후광업고 각종비리

      노량진수산시장 강제인수과정에 청와대 서울시 경찰등 관계기관의 조직적이고 치밀한 압력이 작용했다는 사실이 검찰수사결과 드러나면서 이를 사주한 전기환씨(59)의 비리행각에 대해 또다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인사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해서 "용산 마피아의 대부"로더 잘알려져 있는 전씨는 전두환전대통령의 실형으로 5공화국 7년간 거의실체가 드러...

      1988.11.10

    • 검찰, 전기환/이창석씨 구속 검토...5공비리수사 본격화

      5공비리의혹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7일 전두환 전대통령의 처남이창석씨(37)에 대한 본격수사에 나서 빠르면 이번 주말에 이씨를 소환조사키로 했다. 또 노량진수산시장 운영권 강제인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전두환 전대통령의 친형 전기환씨가 서울시/청와대/국세청등관계공무원을 동원해 수산시장운영권을 강제 포기토록 했다는 심증을굳히고 금주중 전씨를 소환...

      1988.11.07

    • 전기환씨등 전씨일가 수사, 당정 5공비리 사법처리 착수

      정부와 민정당은 31일 확대당정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국정감사결과에 대 한 대책을 협의, 전기환씨등 전씨일가에 대한 검찰수사를 시작하고 장관급등 10여명의 인사조치를 단행하는등 국정감사때 증거가 드러난 비리의 사법처리 방안등을 확정했다. 김윤환원내총무는 보고에서 "이번 국정감사에서 표출된 비리는 능동적이고 지속적으로 발본색원돼야 하며 정부는 이미 드러난 비리...

      198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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