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개각
-
노대통령 내년초 전면 개각 방침...여권 소식통
*** 청와대 비서실도 대폭 개편할듯 *** 노태우대통령은 내년초에 전면적인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대통령은 내년초 국무총리를 포함 거의 대부분의 각료를 개편할것으로 예상 되며 개각과 함께 청와대비서실의 개편도 단행할 것으로예상된다. 여권의 한고위 소식통은 8일 "항간에 연내 개각설이 나돌고 있으나노태우대통 령은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
1990.12.08
-
전면 개각 주내 (3월12-17일) 단행..행정공백 감안 "조기"불가피
개각이 본격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그 폭과 내용이 점차 "6공의 제2조각"을 겨냥한 전면개각쪽으로 모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노태우대통령은 10, 11일 주말 이틀을 지방휴양소에서보내며 개각구상을 정리, 12일로 예정됨 김영삼/김종필 민자당최고위원과의청와대 3자회동을 통해 구체적인 인선을 마무리 해 임시국회가 끝난 직후인15-16일께 개각을 단행할 것...
1990.03.11
-
전면 개각 고려안해 이대변인, 일부각료 경질시사
이수정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노태우대통령이 내각의 전면적인 개편을검토하지않고 있다. 이대변인은 "강영훈내각이출범한지 6개월 밖에 되지않았고 이 시점에서는좌익폭력세력척결등 정치,사회,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는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노대통령의 인식"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대변인은 그러나 "부분개각은 필요성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할수있는것"이라고 말함...
1989.05.1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