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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재

    • 안세영·전민재 이어 진종오까지…전설들의 폭로에 '비상' [이슈+]

      2024 파리 패럴림픽 성화가 꺼지면서 프랑스 파리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모두 마무리됐다. 그러나 '전설'들의 폭로에 체육계는 풀어야 할 숙제가 쌓였다.지난달 29일(한국시간) 개막한 파리 패럴림픽은 9일 프랑스 파리 인근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09.09 20:02

      안세영·전민재 이어 진종오까지…전설들의 폭로에 '비상' [이슈+]
    • '장애인 육상 전설' 전민재, 패럴림픽 100m 7위 후 '폭로'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한 '장애인 육상의 살아있는 전설' 전민재(47·전북장애인육상연맹)가 연맹 임원의 반대로 생활 보조 지원을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전민재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육상 ...

      2024.09.05 09:31

      '장애인 육상 전설' 전민재, 패럴림픽 100m 7위 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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