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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우

    • '불닭' 넘어 헬스케어로 간다…보폭 넓히는 삼양 3세 전병우

      삼양식품이 라면을 넘어 건강기능식품, 가정간편식 등 헬스케어 식품으로 영토를 확대한다. 신사업은 ‘오너 3세’인 전병우 헬스케어BU장(상무·사진)이 이끌고 있다. ‘불닭볶음면 열풍’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사업 준비...

      2024.10.28 17:49

      '불닭' 넘어 헬스케어로 간다…보폭 넓히는 삼양 3세 전병우
    • '불닭 신화' 삼양, 바이오사업 뛰어든다

      삼양라운드스퀘어(옛 삼양식품그룹)가 노화와 디지털헬스 관련 연구개발(R&D) 조직을 신설하고 인재를 영입하는 등 역량 확충에 나섰다. ‘불닭볶음면 신화’에 안주하지 않고 바이오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는 것이다. 바이오 사업은 오너 3세인...

      2024.02.20 17:46

      '불닭 신화' 삼양, 바이오사업 뛰어든다
    • '불닭 신화' 삼양 3세도 찜했다…박사급 인재 채용 까닭

      삼양라운드스퀘어(옛 삼양식품그룹)가 노화와 디지털헬스 관련 연구개발(R&D) 조직을 신설하고 인재 영입 등 역량 확충에 나섰다. ‘불닭볶음면 신화’를 넘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바이오 등 과학기술 분야로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2024.02.20 16:06

       '불닭 신화' 삼양 3세도 찜했다…박사급 인재 채용 까닭
    • 라면회사가 방송PD 영입…삼양 '오너3세'의 큰 그림은?

      ‘불닭볶음면’ 제조회사 삼양식품의 지주회사인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자회사 삼양애니에 방송PD 출신 인물을 영입했다. 삼양식품 오너3세인 전병우 삼양애니 공동대표가 콘텐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신호다. 삼양애니는 스튜디오룰루랄라(SLL) 책임프로듀서(CP) 출신의 김학준 ...

      2023.11.15 15:03

      라면회사가 방송PD 영입…삼양 '오너3세'의 큰 그림은?
    • 삼양라면 '화끈한' 변신 이끄는 오너 3세

      요즘 식품업계에서는 지난달 초 창업 60주년을 맞은 ‘K라면의 원조’ 삼양라면의 변신이 화제다. “불닭볶음면 이외에 특출난 제품이 없는 게 한계”라는 식품업계와 증권시장의 의구심을 잠재우겠다는 듯 무서운 속도로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어서다. 식품업계는 이 작업을 29세인...

      2023.10.12 17:57

      삼양라면 '화끈한' 변신 이끄는 오너 3세
    • '불닭' 다음은 '이 라면'…신무기 든 삼양식품 3세 전면 등장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농심 신라면 더레드, 오뚜기 마열라면, 세븐일레븐 대파열라면 등 식품·유통업계가 매운 라면을 연이어 선보이며 국물라면 시장에서 매운맛 경쟁이 격화됐다. ‘불닭볶음면’으로 매운 볶음면 시장을 선점한 삼양라운드스퀘어(삼양식품 그룹의 지주사) 또한 ‘맵탱’을 앞세워 해당 경...

      2023.10.10 15:14

      '불닭' 다음은 '이 라면'…신무기 든 삼양식품 3세 전면 등장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 삼양 '3세 경영' 눈앞…전병우 기획본부장 공식데뷔

      14일 열린 삼양라운드스퀘어의 비전 선포식은 창업 후 62년이 지난 삼양식품에 3세 경영 시대가 다가왔음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창업주인 고(故) 전중윤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전인장 회장(60), 김정수 부회장(58) 부부의 1남 1녀 중 장남인 전병우 전략기획본부...

      2023.09.14 18:39

      삼양 '3세 경영' 눈앞…전병우 기획본부장 공식데뷔
    • "식물성 단백질, 라면 같은 국민음식으로 만들 것"

      “삼양식품 구성원들은 라면을 세계인의 문화로 발전시킨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앞으로 더 큰 K컬처 플랫폼으로 확장할 겁니다.” 14일 서울 종로구 누디트익선에서 열린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에서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

      2023.09.14 18:39

      "식물성 단백질, 라면 같은 국민음식으로 만들 것"
    • 'CB 알박기'까지 등장한 코스닥…기업·투자자 피해 눈덩이

      ▶마켓인사이트 2월 8일 오후 3시47분전환사채(CB)는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기업이 현금으로 갚아야 한다. 반면 CB를 주식으로 전환하면 빚은 사라지고 자본은 늘어난다. 코스닥시장 기업들이 만기가 남아 있지만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고 조기 상환한 CB를 다른 투자자에게 재매각하려는 이유다.이런 코스닥 기업의 약점을 파고드는 ‘CB 알...

      2023.02.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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