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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지사

    • 끝나지 않은 잼버리…'네탓 공방' 2라운드

      대회 초반 파행으로 많은 아쉬움을 낳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책임 소재를 가리는 작업이 16일부터 본격화한다. 애초 잼버리 행사 개최지로 새만금이 적정했는지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16일부터 임시국회를 열어...

      2023.08.15 18:12

      끝나지 않은 잼버리…'네탓 공방' 2라운드
    • 與 "혈세 관광에 퍼다 쓴 부안군, 엄중한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은 10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과 관련해 대회 개최지인 전북 부안군청 소속 공무원들이 '외유성 출장'을 여러 차례 다녀온 데 대해 "국민의 혈세를 흥청망청 관광으로 퍼다 쓴 것은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현 국...

      2023.08.10 09:51

      與 "혈세 관광에 퍼다 쓴 부안군, 엄중한 책임 물어야"
    • "표심을 잡아라"…선거운동 첫 주말 전북 후보들 총력전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이자 첫 주말인 2일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축제장과 전통시장, 유명산 입구 등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전주 효자공원묘지 인근 아웃렛 매장 앞에서 아침 ...

      2018.06.02 12:43

      "표심을 잡아라"…선거운동 첫 주말 전북 후보들 총력전
    •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 "전북 쌀·트럭, 북한에 보내자"

      민주평화당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는 29일 "전북의 한우와 쌀 등 생산품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트럭으로 실어 북한에 보내자"고 제안했다. 임정엽 후보는 이날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미정상회담 재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 신뢰회...

      2018.05.29 13:51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 "전북 쌀·트럭, 북한에 보내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 4차산업 대응 10대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는 28일 "세계는 지금 패러다임 변환의 시대"라면서 "기존의 것을 적당히 수정하는 정도의 변화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의 강점과 4차산업 혁...

      2018.05.28 16:06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 4차산업 대응 10대 공약 제시
    •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 "익산에 도청 제2청사 건립"

      민주평화당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는 28일 익산에 전북도청 제2청사를 세우겠다고 공약했다. 익산과 관련한 임 후보의 공약은 과학기술원 유치, KTX 익산역세권 확장에 이어 세 번째다. 임 후보는 28일 오후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익산은 전북권 제2 도시지만, ...

      2018.05.28 14:53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 "익산에 도청 제2청사 건립"
    • 전북도지사 토론회, GM 군산공장 폐쇄 놓고 책임론 공방

      남북회담 "교류 활성화 기회" vs "더 지켜봐야" 전북도지사 후보들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방송이 마련한 합동 토론회에서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 등 현안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전주 MBC와 전주방송(JTV)이 28일 전주 MBC에서 연 토론회...

      2018.05.28 13:58

      전북도지사 토론회, GM 군산공장 폐쇄 놓고 책임론 공방
    •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 "군산조선소 재가동, 청와대 청원 운동"

      민주평화당 임정엽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20만명 청와대 청원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임정엽 후보는 이날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군산조선소가 폐쇄된 데 이어 GM 군산공장마저 문을 닫는다"면서 "전북 몫을 지키기 위해 ...

      2018.05.08 10:52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 "군산조선소 재가동, 청와대 청원 운동"
    • 송하진 전북도지사 "관광객 3500만명 유치하겠다"

      전북도가 '2017 전북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전북도는 2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2017 전북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정세균 국회의장, 도내 시장·군수, 지역 국회의원 등...

      2017.02.28 18:12

       송하진 전북도지사 "관광객 3500만명 유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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