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장 내부

    • 이방인의 목소리로 채운 2024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가관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올해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미술전의 주제다. 2년 전 행사가 '비백인 여성'을 조명했다면, 올해 베네치아는 골목마다 '이방인'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하다. 팬데믹과 전쟁, 정치·사회적...

      2024.05.24 15:00

      이방인의 목소리로 채운 2024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가관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