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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염병법

    • 코로나에 단호한 싱가포르 "지침 어긴 중국인 영주권 박탈"

      싱가포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당국의 지침을 어긴 중국인들에게 영주권 박탈과 추방 등 강력한 처벌을 내렸다.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출입국관리국은 주거지에 머물라는 지침을 따르지 않은 45세 중국 국적 영주권자의 영주권을 박탈하고 재입국을 금지했다. 지난 20일 창이공항으로 입국한 이 남성은 중국 본토를 방문한...

      2020.02.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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