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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직

    • 휴가 늘리고 격려금 450만원 쏜다…"이 회사 직원들 좋겠네"

      SK하이닉스 노사 간 임금·단체협상이 모두 마무리됐다.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가 대의원 투표를 거쳐 당초 합의안보다 격려금을 100만원 더 올리고 배우자 출산 휴가·장기 근속 휴가를 확대하는 재합의안을 가결시키면서 교섭이 일단락됐다....

      2024.10.28 14:25

      휴가 늘리고 격려금 450만원 쏜다…"이 회사 직원들 좋겠네"
    • 한 달 버텨 100만원 더…SK하이닉스 노사 '재합의안' 마련

      한국노총 산하 SK하이닉스 이천·청주사업장 전임직(생산직) 노조가 사측과 줄다리기 끝에 올해 임금교섭에서 재합의를 도출해냈다. 지난달 10일 양측이 마련한 잠정 합의안이 노조 대의원 찬반 투표에서 부결된 지 47일 만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

      2024.10.23 17:29

      한 달 버텨 100만원 더…SK하이닉스 노사 '재합의안' 마련
    • 생산직과 달랐다…SK하이닉스 사무직 '임금 5.7%↑' 최종 합의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조가 올해 임금을 5.7% 인상하기로 한 잠정 합의안을 최종 확정했다. 같은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전임직(생산직) 노조와 다른 결론을 낸 것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조는 전날까지 '2024년 임...

      2024.09.11 10:12

      생산직과 달랐다…SK하이닉스 사무직 '임금 5.7%↑' 최종 합의
    • SK하이닉스 임금 5.7% 인상 합의안 '부결' 이유 봤더니…

      SK하이닉스 노사간 올해 임금 교섭이 난관에 부딪혔다. 노사는 올해 임금을 5.7% 인상하는 데 잠정 합의했지만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 문턱을 넘지 못했다. 노조 측은 근무 방식을 기존 4조3교대에서 4조2교대로 바꿔 휴무를 늘리는 것을 주장해왔는데 이 대목에서 이견을 ...

      2024.09.10 14:24

      SK하이닉스 임금 5.7% 인상 합의안 '부결' 이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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