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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부품업계

    • 전자부품업계 고전...수출가 내리고 채산성 악화

      전자부품업계가 수출가격하락과 채산성악화로 크게 고전하고 있다. 특히 가전 3사를 비롯한 대기업 세트업체들이 경영합리화를 이유로 환율및 임금인상으로 인한 가격인상요인을 부품업체들에게 전가시킴으로써경영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IC/커넥터/릴레이/컨덴서/페라이트코어등 주종전자부품의 수출가격이 지난해 하반기이후 계속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990.02.13

    • 일본 전자부품업계 EC진출 러시

      일본의 유력전자부품메이커들이 잇달아 유럽에서의 생산계획을 발표하고있다. 부품메이커들은 노동집약제품의 코스트다운을 위해 60년대부터 아시아NICS(신흥공업국)를 중심으로 현지 생산을 시작해 왔는데 이후 70년대에는엔공세에 따라 NICS를 중심으로 한 진출이 러시를 이루었으며 85년이후는급격한 엔고, 무역마찰에 대응, ASEAN(동남아시아연합), 미국으로 진출...

      198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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