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수출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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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수출부진 지속
전자제품수출이 부진상을 면치 못하고 있다. 27일 한국전자공업진흥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말 현재 전자제품수출실적은 94억2천1백9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의 소폭 증가에그쳤다. *** 7월말 94.2억달러로 2% 늘어 *** 부문별로는 전자부품이 동기중 45억1천8백60만달러로 13.3%가 늘어났으나 산업용 전자제품은 18억9천7백만달러로 지난해...
199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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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수출부진 장기화조짐..품질/가격면서 경쟁력에 뒤져
전자업계는 수출부진현상이 장기화조짐을 보임에 따라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 상반기 증가율 1.8% 그쳐 ***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상반기중 전자제품 수출증가율은1.8%로 연평균 20-30%의 높은 증가율을 시현하던 지난 80년대 후반과 큰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 국산 전자제품의 대외경쟁력이 품질 및 가격면에서 모두 일본등 경쟁국제품...
199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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