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직 언론사

    • 검찰, '김만배와 돈거래' 前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거액의 금전 거래를 한 전직 언론사 간부들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18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이날 오전 한겨레와 한국일보, 중앙일보 출신 기자 3명의 주거지 등에...

      2024.04.18 10:05

      검찰, '김만배와 돈거래' 前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