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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치

    • 8년 사귄 공양주 때린 스님…전치 2주 나왔다

      60대 승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년간 사귀던 공양주가 헤어지자고 하자 격분해 주먹으로 머리와 목을 여러 차례 때려 상해를 입혀서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게 약식명령과 같은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2024.08.24 10:54

      8년 사귄 공양주 때린 스님…전치 2주 나왔다
    • 옆 홀서 날아온 공…골프장 안전관리자 '무죄'

      골프 라운드 중 옆 홀에서 날아온 공에 맞아 다쳤더라도 골프장이 주의의무를 다했다면 법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의정부지법 형사5단독 박수완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골프장 안전 업무 담당자 A씨(53)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피해자 B씨(59)는 2018년 6월 2일 경기 가평 지역의 한 골프장에서 동반자들과 경...

      2021.09.05 18:02

    • 옆 홀서 날아온 골프공 맞아 전치 4주…안전책임자 '무죄'

      골프 라운딩 중 옆 홀에서 날아온 공에 맞아 다쳤더라도 골프장이 주의의무를 다 했다면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매 경기마다 타구의 진행 방향을 예측해 인접 홀에 주의하도록 알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의정부지법 형사5단독 박수완 판...

      2021.09.05 11:31

      옆 홀서 날아온 골프공 맞아 전치 4주…안전책임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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