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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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후복구 사업 제2의 중동붐으로 활용...정부
정부는 이란의 전후복구사업에 대한 국내기업들의 참여로 제2의중동특수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대이란진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최근 침체에 빠진 국내경제의 새로운 돌파구 될수 있어 *** 5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란이 전후경제복구를 위해 5개년 경제개발계획사업에 대한 한국기업들의 참여를 요구하고 있는등 한국기업의 대이란...
199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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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신아건설 공동으로 이란진출...전후복구 유화단지건설 참여
대림산업과 신아건설은 이란.이라크전쟁 종결후 우리나라 기업으로서는처음으로 이란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석유화학공업단지 건설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 2개 건설업체는 공동으로 이란국영석유화학회사(NPC)가 발주한 이란 중서부고원지대인 아라크(ARAK)지역에 에틸렌기준연산 25만톤규모의 대형석유화학공업단지 건설사업...
198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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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후복구 115억달러, 국내업계참여폭 확대전망
이란정부가 최근 115억달러규모의 89/90회계연도 전후복구사업계획안을마련, 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국내업계의 참여폭이 그만큼 넓어지게 됐다. 11일 무공에 따르면 이번 사업계획에는 캉칸가스정제시설등 석유산업과발전소건설 도로건설 철도건설 항만건설등의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198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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