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빈곤
-
연금받던 할머니의 죽음 감추려 암매장한 가족들 [시네마노믹스]
영화 ‘어느 가족’(2018)은 일본 도시 빈민층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일본 도쿄의 일용직 노동자 오사무(릴리 프랭키 역할)와 함께 좀도둑질을 하는 아들 쇼타(죠 가이리), 세탁 공장에서 쥐꼬리 월급을 받는 오사무의 아내 노부요(안도 사쿠...
2021.07.26 09:02
-
피 안 섞이고 가난해도 함께 살아 행복했던 가족, 가혹한 실업 태풍은 범죄와 가족 해체 부르는데…
“가게에 진열된 물건은 아직 누구의 것도 아니잖아. 망하지 않을 만큼만 훔치면 돼.”일본 도쿄의 일용직 노동자 오사무(릴리 프랭키 분)는 아들 쇼타(죠 가이리 분)에게 좀도둑질을 가르친다. 둘은 매일 마트와 구멍가게를 돌며 ‘세트 플레이...
2021.07.19 09:01
-
10억인구 아직도 절대빈곤 상태...UNDP '90인간개발 보고서
EC(구공체)에 가입하지 않고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의 스웨덴등 6개회원국은 14일 스웨덴의 예테보리에서 EFTA정상회담을 갖고 EC와의 경제통합협상에 대비한 자체 협상안을 마련한다. EC 12개국의 경제통합에 EFTA가 가담해 유럽경제시장(EES)를 형성할 것을제의하고 있는 EFTA의 제안은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에 의해 실현성이 없는것으로 일축되고 있...
1990.06.1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