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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원 경기도 노동국장

    • 경기도, 라이더에 기회소득 65억 편성

      경기도가 김동연 경기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기회소득’과 관련해 내년 본예산에 배달노동자 기회소득을 위한 65억원을 편성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편성안이 도의회를 최종 통과하면 경기도는 배달노동자 5000명에게 ‘안전기회소득’ 명목으로 연 120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현금 및 지역화폐로 지급하겠다는 구상이다. 안전한 운행을 한 경우 기회소득을 지원...

      2023.06.21 18:01

    • 경기도, 노동자 임금체불 해소 위해 '의정부와 수원에서 무료노동상담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는 오는 16~17일 의정부역, 18~19일 수원역에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무료 노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설을 앞두고 경기남.북부지역 노동자의 임금체불 해소 등을 위해서다.이번 상담은 의정부역은 경기북부지역 민간위탁 노동상담소인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가, 수...

      2023.01.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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