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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사

    • 정보사 군무원, 1.6억원 받고 '무음 카메라'로 軍기밀 유출

      군 정보요원의 신상정보 등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 A씨(49)가 빼돌린 기밀은 30건, 이를 대가로 받은 현금은 1억6205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검찰단은 지난 27일 A씨를 군형법상 일반이적,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군검찰 관계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2024.08.28 17:47

    • 무음 카메라로 '찰칵'…1억6000만원에 '군사기밀' 빼돌렸다

      군 정보요원의 신상정보 등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 A(49)씨가 빼돌린 기밀은 30건, 이를 대가로 받은 현금은 1억6205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2017년 중국 정보요원(추정)에 포섭된 것으로 파악됐다.국방부검찰단은 ...

      2024.08.28 12:01

      무음 카메라로 '찰칵'…1억6000만원에 '군사기밀' 빼돌렸다
    • 중국 정보요원에 포섭돼 7년간 기밀 넘긴 정보사 군무원 구속기소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이 중국 정보요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포섭돼 7년 동안 돈을 받고 기밀을 넘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국방부검찰단은 2019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금전을 수수하며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군형법상 일반이적 등)로 지난 27일 정보사 군무원 A씨를 구소...

      2024.08.28 10:54

      중국 정보요원에 포섭돼 7년간 기밀 넘긴 정보사 군무원 구속기소
    • 신원식 "블랙요원 유출에도 정보 업무에 큰 공백 없어"

      신원식 국방부 장관(사진)이 최근 국군정보사령부에서 ‘블랙요원’의 신분과 군사기밀이 유출된 것에 대해 “정보 업무에 큰 공백은 없다”고 8일 밝혔다.신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2024.08.08 17:54

      신원식 "블랙요원 유출에도 정보 업무에 큰 공백 없어"
    • 정보사 "군무원 기밀유출, 6월 유관기관 통보로 인지"

      국군정보사령부는 우리 군 정보요원의 신상정보 등 군사 기밀을 중국인에 유출한 혐의로 소속 군무원이 수사받는 것과 관련해 "사건 인지 시점은 6월께이며 유관 정보기관으로부터 통보받아 알았다"고 밝혔다.정보사는 30일 국회 비공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

      2024.07.30 18:13

       정보사 "군무원 기밀유출, 6월 유관기관 통보로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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