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실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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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460억 투자…UAM 승부수 통할까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사업에 미국의 에어택시 기업인 아처에비에이션의 기체를 활용하기로 했다. 2억5000만달러(약 3460억원)를 들여 아처의 기체를 최대 50기까지 사겠다는 구매 의향서를 전달했다. 새롭게 열리는 UAM 시장 선점을 위한 기...
2024.05.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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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사업에 미국의 에어택시 기업인 아처에비에이션의 기체를 활용하기로 했다. 2억5000만달러(약 3460억원)를 들여 아처의 기체를 최대 50기까지 사겠다는 구매 의향서를 전달했다. 새롭게 열리는 UAM 시장 선점을 위한 기...
2024.05.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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