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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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현 수산그룹 회장 "수사기관 불려다니다 파산하면 누가 책임지나"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사진)은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유예안의 국회 처리가 불발한 데 대해 “피가 거꾸로 솟구칠 일”이라며 “아직 1월 임시국회 회기가 남은 만큼 정치권이 더는 이 문제를 외면하지 않아야 한다&rd...
2024.02.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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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안하면 中企 생태계 무너져"…중견기업인의 작심 비판
수산그룹 정석현 회장은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유예안이 불발된 것에 대해 “피가 거꾸로 솟구칠 일”이라며 “아직 1월 임시국회 회기가 남은 만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정치권이 더는 이 문제를 외면하...
2024.02.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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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현 회장 "독자 기술로 바라카원전 정비 수주…방산분야도 접목 가능"
‘누군가 할 일이면 내가 하자, 언젠가 할 일이면 지금 하자, 어차피 할 일이면 더 잘하자.’ 서울 강남구 수서동 수산그룹 서울사무소. 입구 문이 열리자마자 세 문장으로 구성된 대형 액자가 눈에 들어왔다.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이 내린 임직원 행동 지침이다. 수산그룹은 ...
2023.10.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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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쉽게 지킬 수 있게 해달라" 中企인, 이낙연에 호소문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법은 어렵지 않게 지킬 수 있어야 되고 책임이 명확해야 한다"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의 입법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앞서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에게 호소문을 보냈다. 중대...
2021.01.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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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산업현장 누빈 기업인이 巨與에 보낸 호소문
"안전 사고는 과학과 제도로 예방하고 감소시킬 수 있지 엄벌로 근절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이 22일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회사 경영자는 누구보다도 자기 사업장과 임직원의 안전 및 행복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
2020.12.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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