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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욱

    • '빠르게' 아닌 '바르게'…무결점 아파트 위해 하자 없어도 재시공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72)은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별 탈 없이 보냈다. 수많은 중견 주택업체가 쓰러졌지만 금성백조주택은 살아남았다. 경제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해 선제 대응한 덕분이다.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새벽 4시에 일어나...

      2018.12.04 18:03

      '빠르게' 아닌 '바르게'…무결점 아파트 위해 하자 없어도 재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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