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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화

    • 정승화씨 재심청구 준비...내란방조죄 관련 안동일변호인에 의뢰

      중국과 북한은 노태우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이 한소 정상회담을갖기로 했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있으며 각각 정세분석과 향후 대응책검토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31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 소, 북한관계 결정적으로 악화될 전망높아 *** 이 통신은 중국과 북한은 지난해 봄부터 시작된 소련 동구의 대한접근이남북분단을 고착화시키는 ...

      1990.05.31

    • 정승화씨 전씨증언반박 기자회견..."반란죄로 고발 고려"

      전두환전대통령의 국회증언이 내용부실을 이유로한 야당의원들의난동으로 중단되는등 곡절을 겪었음에도 백담사측은 일단 증언이 끝난데대해 안도하며 홀가분해 하는 분위기. 전씨의 법률고문인 이양우변호사는 3일상오 전씨에 대한 일부야당측의고발움직임에 대해 "고발문제는 국회에서 알아서 처리할 문제이지 우리가관여할 바는 아니다"고 일축, 증언이 끝난 이상 고발문제에는 개념...

      1990.01.03

    • 정승화씨 전씨증언 반박 회견.."과오 반성 빛 전혀없어"

      3일상오 대치동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전두환대통령의 12.12사태관련증언내용을 격렬히 반박한 정승화전육군참모총장은 "그는 정치인으로서뿐만 아니라 군인으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도 실패했음을 보여주었다"고 맹공. *** 증언보고 참담한 감정 억누를수 없어 *** 정씨는 기자들에게 밤새 준비했다는 성명서를 배포한후 시종일관 12.12사태를 으로 표현하면...

      1990.01.03

    • 정승화씨 "12.12는 분명한 반란" 증언

      30일 속개된 국회광주특위청문회 두번째 증인으로 나선 전 육참총장 정승화씨는 "12.12는 분명한 군내부의 반란행위라고 못박고 이를 막지못할 최종적인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에 죄송하다"고 말했다.

      198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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