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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시설

    • 러, 하르키우 대공세…우크라는 러 정유공장에 드론 반격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를 둘러싼 전황이 악화되고 있다. 러시아는 대규모 지상전과 공습을 감행했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정유 시설을 공격하며 반격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르키우 인근 휴양지에서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 6명...

      2024.05.20 07:47

      러, 하르키우 대공세…우크라는 러 정유공장에 드론 반격
    • WTI 장중 82달러 돌파…우크라, 또 러 정유시설 공격 [오늘의 유가]

      우크라, 러 정유시설 공격에 공급 우려 커져브렌트유 가격 배럴당 86달러 웃돌아 국제 유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주요 정유시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간 여파로 상승했다. 러시아가 원유 생산량을 줄일 것이란 소식도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

      2024.03.26 08:12

      WTI 장중 82달러 돌파…우크라, 또 러 정유시설 공격 [오늘의 유가]
    • 정원주 대우건설 부회장, 오만 정유시설 현장 방문

      대우건설은 그룹 정원주 부회장이 오만 두쿰 정유시설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정 부회장은 오만 현지에서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과정에서의 현안을 점검했다. 향후 시공 과정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정 부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이라크 신항만,...

      2023.02.24 09:30

      정원주 대우건설 부회장, 오만 정유시설 현장 방문
    • WTI 장중 60달러 넘어…중동 긴장 재고조에 유가 상승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시설이 공격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지정학적 우려가 커진 점이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38달러(0.6%) 상승한 배럴당 59.7...

      2021.04.13 07:35

      WTI 장중 60달러 넘어…중동 긴장 재고조에 유가 상승
    • 사우디 한 정유시설 화재로 폐쇄...하루 43만배럴 감산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타누라 정유소가 지난 주말에 발생한 화재로 폐쇄됐다고 싱가포르와 도쿄의 정통한 소식통들이 보도했다. 이 소식통들은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사마렉이 지난 수요일 이번 화재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직까지 사우디 당국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사마렉의 한 간부는 다른이유에 대한 언급은 없이 현재 사우디...

      1990.12.06

    • 미국 제2위 정유시설에 대폭발사고

      미국 제 2위규모인 루이자애나주 배턴루지소재 엑슨사 정유시설에서24일 (한국시간 25일 새벽 2시 30분) 대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관계자들이밝혔다. 휘발유 제조를 위한 촉매장치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이번폭발사고의 정확한 피해상황은 알려지고 있지 않으나 현장에서 솟아오른검은 연기가 시가지 전체를 뒤덮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사고 공장은 일일 60만배럴의...

      198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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